반쪽의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 어디 없나?
같이 이야기 하고싶지만, 나 혼자 여기서 떠들어 본다...
만약 내 글을 본다면 댓글 달아줘요...
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반쪽의 이야기 tmi 모음집~!
1. 엘리 추는 사실 몸짱이다

진짜 사진보고 🐶 놀람ㅋㅋ
어떻게 이럴 수 있지... 영화랑 완젼 다르자너
멋져요 언니

영화에서는 이러케
귀엽고 힘없는 너드라구요!! 🙈🙈
2. 엘리 추의 아부지도 사실 몸짱이었다 (!!!)

아부지.... 멋져요...
3. <반쪽의 이야기>에는 야구르트 자판기가 나온다.

자판기에서 야쿠르트 잔뜩 뽑아먹는 우리 추ㅋㅋㅋㅋ 귀엽다.
외국에는 야쿠르트 아줌마 대신에 자판기가 있나보다.
(야쿠르트 아줌마 최고)
4. <반쪽의 이야기>에는 야쿠르트 먹는 장면이 매우 자주 나온다!



외국영화에서 이러케 야쿠르트가 나오는 영화는 처음본다ㅎㅎ 약간 야쿠르트 회사 ppl재질
4. 그래서 엘리랑 애스터는 야쿠르트랑 셀카를 찍었다(?)



5. <반쪽의 이야기> 감독님은 인스타에 야쿠르트 칵테일 레시피를 올렸다.


ㅋㅋㅋㅋ 칵테일 레시피에 참이슬 소주가 들어간다.

+
감독님 인스타에 들어가면
엘리추와 파파추의 레시피도 볼 수 있다!
타코소세지 레시피 강추

6. <반쪽의 이야기>에는 삭제된 씬이 있다.
⬇️이건 그 씬의 대본!

-

애스더가 고해성사하는걸 엘리가 건너편에서 지켜보는 장면이라고 한다.😍😍😍
(왜 삭제된거지...)
7. 추가 온천에 들어갔을 때,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은 이유는 사실 물이 뜨겁지 않아서이다.(ㅋㅋㅋ)


8. 애스터는 추의 책을 주워준 후, 그 책을 찾아 읽었다🙉🙉




이건 애스터가 전부터 엘리한테 관심있었다는 거 맞죠??
미쳐버려🙈🙈🙉🙉🙈🙈
9. 엘리의 아빠는 멋진 영화들을 봤다(?)




차례대로
CASABLANCA (카사블랑카)
THE PHILADELPHIA STORY (필라델피아이야기)
CITY LIGHTS ( 도시의 불빛)
HIS GIRL FRIDAY(그의 연인 프라이데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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